로스트아크

궁금한 로스트아크 단어들(기원 및 추론적 풀이)_s1

가우프로. 2026. 1. 30. 22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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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페이론(Apeiron) 이론은 고대 그리스 철학자 아낙시만드로스가 제시한 개념으로, 

 

만물의 근원(아르케)을 무한하고(apeiros), 규정되지 않은(a-peras) 미지의 원질로 본 사상으로, 이는 탈레스의 '물'과 달리 특정 속성이 없어 모든 생성과 소멸을 가능케 하는 원리입니다.  


아페이론 이론의 핵심


의미: '아페이로스(apeiros)'는 '끝이 없는', '무한한', '규정되지 않은'을 뜻하며, '아페라스(aperas)'와 'A(부정)'의 합성어입니다.
만물의 근원(아르케): 탈레스가 물을 만물의 근원으로 보았으나, 아낙시만드로스는 물, 불, 흙, 공기 등 특정 원소로는 생성과 소멸을 모두 설명할 수 없다고 보았습니다.

 


무한정성: 아페이론은 뜨겁거나 차갑거나, 건조하거나 습하지 않은, 어떤 특정한 규정(페라스)도 갖지 않는 무한한 존재입니다.
생성과 소멸: 이 무한정하고 규정되지 않은 아페이론에서 온냉건습과 같은 대립자들이 분리되어 만물을 형성하고, 다시 아페이론으로 돌아간다고 주장했습니다.
신성: 아페이론은 스스로 기원이 없지만 영원불멸하며 모든 것을 포괄하기에 신적인 존재로 여겨지기도 합니다.

 


중요성


아페이론 개념은 특정 원소에 얽매이지 않고 모든 현상의 근원을 탐구했다는 점에서, 만물의 근원에 대한 철학적 사유를 한 단계 발전시켰다는 평가를 받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