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로스트아크] 실링 수급처 -핫이슈! 뉴비&복귀 (2025년 최신)

2025년 구조 개편 이후 기준으로 보면 **골드보다 ‘실링이 더 부족해지는 구간’**이 확실히 존재.

T4 1700LV을 지향하고 있지만 그만큼 요구하는 실링을 수급하기란 여간 힘들다. 

그나마 뉴비&복귀 유저의 수급처를 적어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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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지금 실링이 부족해졌나?

① 귀속 골드 확대 + 실링 소모 증가

• 싱글 레이드 → 귀속 골드 중심
• 장비 재련 / 옵션 변경 / 빌드 리셋 비용 → 실링 소모 비중 급증
• 골드는 남는데 실링이 바닥나는 구조

② 부캐 줄이고 본캐 몰빵 구조

• 예전처럼 다캐릭 실링 파밍이 줄어듦
• 실링 자연 수급량 ↓

➡ 의도적으로 ‘실링을 관리해야 하는 게임’이 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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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링 획득 가능한 콘텐츠 총정리 (2025 기준)

1순위 – 무조건 해야 하는 핵심 루트

✅ 쿠르잔 전선 (가장 중요)

• 메인 실링 수급원
• 시간 대비 실링 최고 효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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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순위 – 주간 고정 수급 루트

✅ 큐브(실링 큐브)

• 시간 대비 실링 최고 효율
• 실링 전용 큐브 티켓은 무조건 소모

📌 팁

• 큐브 티켓 쌓아두지 말고 즉시 사용
• 파티보다 혼자 빠르게 도는 게 효율적
• 길드 활동을 통해 혈석 상점에서 에브니 큐브 상자로 실링과 큐브 입장권을 획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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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 낙원 (뉴비&복귀 최초 한정)

• 증명 단계별 실링 상자 지급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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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순위 – 단기 응급 수급 루트

✅ 이벤트 상점

• 이벤트 코인은 필수 물품 구매 이후 "고대의 백금화" 교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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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모험의 서 보상

• 지역 70~90% 구간 실링 보상 큼
• 한 번에 몰아서 받으면 체감 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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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섬 콘텐츠 및 수집형 포인트(위대한 미술품, 항해 모험물)

• 일부 섬은 실링 대량 보상
• 특히 신규/리뉴얼 섬은 효율 좋음 (인디고 섬, 우르누잔의 섬, 버즐링 아일랜드, 태초의 섬)
• 수집형 포인트 획득상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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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 시즌 3 싱글 모드 교환(뉴비 최초 구매)

• 대형 실링 상자(300만 실링) 클리어 메달로 우선 구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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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링 관리 팁 (중요)

❌ 하지 말아야 할 것

• 옵션 리롤 무한 반복
• 부캐 강화 (우선순위 낮은)

✅ 해야 할 것

• 옵션은 목표치 정하고 한 번에
• 재련은 확정 구간 위주
• 실링 1천만 이하로 내려가면 강화 중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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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링 수급 우선순위 요약

우선도콘텐츠

⭐⭐⭐	카오스 던전, 쿠르잔 전선
⭐⭐⭐	큐브
⭐⭐	이벤트
⭐⭐	낙원
⭐	모험의 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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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적인 결론

“실링은 이제 ‘자연 회복되는 자원’이 아니라 ‘관리 자원’이다.”

✔ 하루 카오스는 무조건
✔ 큐브 티켓은 즉시 소모
✔ 이벤트 상점 = 실링 창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