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장년층·청년층의 균형 있는 취업 증대 및 중복 선호 직무 대응 방안
1. 고용시장 세대별 특징 요약
구분 청년층(15~29세) 장년층(50~64세)
| 주요 관심사 | 안정성, 경력 개발, 복지, 일과 삶의 균형 | 경력 활용, 정규직 재취업, 경제적 안정 |
| 선호 직종 | 공공기관, 대기업, 사무직, IT, 전문직 | 공공기관, 사무직, 자문직, 교육직 |
| 고용 문제 | 고스펙 경쟁 심화, 미취업 장기화 | 퇴직 후 재취업 어려움, 기술·연령 격차 |
2. 중복되는 취업 선호군
주요 중복 분야
- 공공기관 및 공기업
- 행정·사무직
- 교육, 강의, 멘토링 분야
- 공공형 일자리 사업(지역 일자리 등)
- 디지털 기반 간접업무(데이터 관리, 온라인 고객 응대 등)
중복 선호로 인한 문제
- 세대 간 직접 경쟁 발생: 동일 직무에 대한 경쟁이 고용 갈등 유발
- 기업과 기관의 채용 부담: 어느 세대도 만족시키기 어려워 채용 기피
- 정책 효과 저하: 중복 지원으로 인한 비효율 발생
- 역량 미스매치 심화: 각 세대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단일 직무 설계
3. 고용 증대 및 중복 선호 대응 통합 방안
1) 직무 차별화 및 세대 특화 설계
- 동일 직무 내 역할 분담: 청년은 기획·실행, 장년은 관리·자문
- 세대별 직무모델 설계: 청년은 경력 개발 중심, 장년은 경력 활용 중심
2) 세대 연계형 일자리 모델 도입
- 멘토-멘티 고용 구조: 장년 멘토와 청년 인턴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
- 세대 간 역량 교환형 프로그램 운영: 디지털 교육 ↔ 업무 노하우 상호 교육
3) 교육과 재훈련 강화
- 청년: 직무 중심 실무교육, 디지털 역량 강화
- 장년: 기술 적응 훈련, 전직 대비 교육, 창업 지원 연계
4) 정책적 고용 유도 장치 마련
- 고용 인센티브: 세대 혼합 채용 시 기업에 세제 혜택 제공
- 채용 지침 마련: 특정 연령층 집중 채용 방지를 위한 권고 기준 수립
- 지방·비수도권 일자리 확산: 지역 기반 융합형 일자리 창출
5) 융합형 산업 기반 확대
- 예: 장년층 농업경험 + 청년 스마트기술 → 스마트팜 창업팀 구성
- 사회서비스, 지역관광, 돌봄 등 세대 협업 가능한 산업 중심 육성
4. 결론 및 정책 방향
- 장년층과 청년층은 서로 경쟁하는 존재가 아니라 상호 보완 가능한 인적 자원
- 중복되는 선호 직무를 단순 경쟁 구조로 둘 것이 아니라, 세대 간 역할 차별화와 협업 기반 설계가 필요
- 고용정책은 세대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공통 영역에서는 균형 있고 유연한 일자리 설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시장 구조로 나아가야 함
누군가처럼 양립할 수 없는 이분법으로 정책을 이야기하자면 결단코 실현할 수 없습니다.
국가의 사회, 경제, 정치 등 포괄적인 분야에선 균형 있고 유연하며 적절한 분배를 통한 세분하된 정책이 필요합니다.
'지식널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리더는 왜 사라졌을까? — MZ세대와 ‘리더포비아’의 시대 (1) | 2025.05.26 |
|---|---|
| 대한민국이 말라간다. 극한의 가뭄과 홍수 대처방법 (3) | 2025.05.23 |
| 첨단산업의 기반, 희유광물: 한국의 기회와 과제 (0) | 2025.05.12 |
| 단기계약 남용과 고용보험 회피 실태: 건설·제조업 계약직의 구조적 불안정 (1) | 2025.05.03 |
| 주 4.5일제,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 (2) | 2025.05.02 |